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고 김근태 전 의원 서거 14주기를 기리며 “김근태 선생이 온몸으로 지켜낸 민주주의 원칙이 진실임을 국민께서 함께 증명해 주셨다”고 말했다.
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김 전 의원 서거 14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“선생께서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민주주의의 정신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”며 이렇게 말했다.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극복 등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. 이 대통령 추모사는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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